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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8시3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2동 동구상가아파트 D동 2층 김정수씨(28)집에서 김씨가 배부위를 흉기에 수차례 찔린채 숨져있는 것을 형 김인수씨(3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