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군이 도로편입용지 지주들과 보상가 합의없이 도로 확장.포장공사를 강행, 공기내 완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금릉군은 내년2월말 완공계획으로 16억원을 들여 금릉군 봉산면-김천간 연장4.3km 군도확장포장공사(확장 8m에 포장 6m 2차선)를 지난 5월말에 착공했다.그러나 군은 편입용지 지주들과 협의를 거치지 않은채 공사를 시작, 도로편입용지 지주중 10여명이 "현시세의 25%에 불과한 낮은 보상가를 현실화 해달라"며 동의를 반대하고 있다.
금릉군이 도로편입용지 지주들과 보상가 합의없이 도로 확장.포장공사를 강행, 공기내 완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금릉군은 내년2월말 완공계획으로 16억원을 들여 금릉군 봉산면-김천간 연장4.3km 군도확장포장공사(확장 8m에 포장 6m 2차선)를 지난 5월말에 착공했다.그러나 군은 편입용지 지주들과 협의를 거치지 않은채 공사를 시작, 도로편입용지 지주중 10여명이 "현시세의 25%에 불과한 낮은 보상가를 현실화 해달라"며 동의를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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