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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5시10분쯤 달서구 진천동 250의9 주택 신축공사장3층에서 목수 안영벽씨(45.달서구 송현동 1984의 13)가 골재작업중 발을 헛디뎌 8m아래 땅바닥에 떨어져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