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목수 발 헛디뎌 추락사

입력 1994-08-17 00:00:00

16일 오후5시10분쯤 달서구 진천동 250의9 주택 신축공사장3층에서 목수 안영벽씨(45.달서구 송현동 1984의 13)가 골재작업중 발을 헛디뎌 8m아래 땅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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