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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6시10분쯤 달서구 성당1동 76의5 성당실내포장마차에서 주인 배홍태씨(47)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부인 김칠수씨(4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부인 김씨에 따르면 14일 오후 8시쯤 포장마차에서 숨진 배씨와 말다툼을 벌인뒤 남구 대명4동 자신에 집에서 자고 다음날 오후 6시쯤 가게 문을 열어보니 배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배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배씨 주변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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