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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3시20분쯤 북구 노원3가 자동차부품제조업체 (주)대철(대표 엄상수.73)작업장에서 일하던 이중희씨(46.북구 노원2가)가 중력주조기에 머리가끼여 있는 것을 동료 박시영씨(31)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