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통화품질향상 전력"

입력 1994-08-09 08:00:00

이석해 경산전화국장(58)은 [최고의 서비스로 전화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경남 진주가 고향인 이국장은 57년 체신고등학교를 나와 체신부에 첫발을 디딘이래 대구전신전화국 선로부장을 거쳐 통신공사로 옮긴후 대구통신공사 사업본부 설계부장 범어전화국 분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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