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부인 음독자살

입력 1994-08-08 08:00:00

7일오전5시50분쯤 달서구두류2동 백춘자씨(39)가 자기집에서 농약을 마시고신음중인 것을 남편 박씨가 발견,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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