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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기존 극세사에 비해 제조원가가 크게 절감되고 작업성이 향상된PCD초극세사 '오렌지론'을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 제품은 기존의 극세사에 비해 편직, 제직 등의 작업성과 염색성이 뛰어나며 실이 잘 끊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어 캐주얼 및 스포츠 의류에 주로 사용된다고 삼양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