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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정보통신은 베트남과 합작공장 가동을 위한 설비이전에 착수, 27일 현지공장에 설치할 전전자 교환기 제조장비및 시스템, 시험장비등 생산설비를 구미공장에서 출하했다.이번 설비이전은 금성정보통신이 베트남 정부와 합작 설립한 VKX사에 현지조립장식으로 플랜트 수출하는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