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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의 신방위정책을 검토중인 총리자문기구 {방위문제간담회}는 내달 무라야마총리에게 제출할 정책제안에서 미일안보체제 유지를 위한 미국과의 무기공동생산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무력행사등을 금한 헌법9조는 유엔헌장과 같은 취지를 담은 것이라는 입장아래 유엔평화유지군에의 자위대참가를 비롯한 능동적 안보정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NHK가 3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