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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산면 각산리의 엄군섭씨(61.한국미생물농법연구회장)는 백합을 하우스 재배, 일본으로 전량수출해 연간 2천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일본 수출길을 튼 엄씨는 지난달말부터 수확을 시작,본당 2천1백원을 받고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엄씨는 백합을 발효퇴비로 재배, 3개가 맺던 꽃송이를 5-6개로 늘렸으며 구근을 수확하지 않고 자연휴면처리해 한번 파종으로 두번 수확, 노동력도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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