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관광객 감소불구

관광객감소속에 대중음식점은 되레늘어나 영세업체들의 경영난을 부채질하고있다.경주시내 대중음식점에따르면 매년 관광객이 증가추세에 있는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영업시간제한이후 유흥음식점신규허가가 묶이는등 규제때문에 업소의 판촉에도 음식점을 찾는 관광객이 20-30%씩 감소해 경영압박이 심각하다는것.

그런데도 일반대중음식점은 작년동기에 비해 1백개소가 늘어난 1천5백76개소에 이르고있어 개점휴업상태에 있는 영세음식점들은 폐업위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