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소각장에 불

입력 1994-07-26 08:00:00

25일 오전2시10분쯤 달서구 도원동 1391의129 쓰레기소각장에서 불이 나 소각장에 쌓아둔 남해홍씨(39.달서구 상인동) 소유 참나무원목 3백그루가 모두타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