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구 고성동 고성아파트주민 50여명은 25일 오전9시부터 이아파트입구에 건축중인 고성동사무소청사공사장에서 공사중지를 요구하며 3시간동안 시위를벌였다.주민들은 [아파트입구에 동청사를 지으면서도 공청회등 주민들의 의사를 수렴하지 않았으며 청사건립시 민원인 차량소음 미관저해등이 심하다]며 대책을호소했다.
북구청은 지난해 10월 고성아파트입구 75평대지에 동청사공사를 시작했으나1층목조거푸집만 지은채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7개월째 중단된 상태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