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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현문영덕전화국장은 "전직원의 인화단결을 중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강조. 포항출신인 조국장은 지난67년 체신부에 투신해 포항 영양우체국,82년 한국통신 안동 경주 포항전화국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