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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 문화를 한눈에 볼수 있는 중원향토민속전시관이 21일 충북 중원군 가금면 탑평리에 문을 열었다.13억8천여만원의 예산으로 92년에 착공한 중원향토민속전시관은 8천4백여평방미터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연건평 1천3백75평방미터의 규모로 역사1,2실 민속1,2실등 4개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보물 제95호 5층석탑과 96호석불입상등을 축소 재현시켜 전시하는등 각종 중요자료가 보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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