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공 질식사

입력 1994-07-21 00:00:00

20일 오후4시15분쯤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 우광주유소 신축 공사장에서 페인트작업을 하던 신명제씨(43.대구시 중구 남산4동)가 신나 가스에 질식,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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