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실적은 생산능력비 69.1%로 대구는74.2%를 달성한 반면 경북은 59%에 그쳐 지역간 심한 불균형을 나타내고있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부의 6월중 업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쇄석업이 90.3의 생산실적을 나타낸것이 최고이며 80%이상의 생산실적을 낸 업종은 저망업(86.4%), 비철금속업(80.3%), 도금업(89.3%), 공예업(84.1)등으로 조사됐다.지역의 주력업종인 섬유업은 76.2%인데 이는 정상조업률(74.5%)과 비슷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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