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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5시20분쯤 달서구 상인동 송현주공아파트309동 앞화단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중반가량의 남자가 쓰러져 숨져있는것을 경비원 임양택씨(4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남자머리에 피가 나는등 외상으로 미뤄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사고경위와 신원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