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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망우당공원조기회는 18일 성명서를 채택, [1천만 이산가족과 분단의 고통을 안겨준 6.25의 장본인 김일성사망에 대해 대학생들이 분향소를 설치하고일부인사가 조문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