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진 사진가 석재현씨의 첫 작품전이 20일까지 대구 동아갤러리(422-2111)에서 열리고 있다. {퓨어 마인등 오브 필리핀}을 주제로 필리핀의 대도시의 빈민가와 화산피해 농민들, 원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산업화의 그늘, 인간내면의 순수함 등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