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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생활보호자 자립을 위해 생업기반조성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했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5개년계획을 세우고 생활보호대상자중 자립의지가 있는 사람을 선정, 축산업 농지구입자금등을 위해 6백만-7백만원씩의 장기저리자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군은 첫사업으로 청도군 초현리 김정환씨(35)등 자립의지가 있는 3가구에 농지구입, 가축사육자금으로 7백만원씩의 장기 저리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가구는군에서 특별지원책을 강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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