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받아 숨져

입력 1994-07-11 08:00:00

10일 오후6시20분쯤 서구 비산7동 (주)동국화섬 앞길에서 한용수씨(32)가 대구남 나4618호 90CC오토바이를 타고 비산교쪽으로 가다 운전부주의로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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