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서 잠자다 20대 3명에 폭행

입력 1994-07-11 08:00:00

10일 새벽3시쯤 점촌시 모전동 금성주유소앞 길에서 술에취해 승용차안에서잠을 자던 전창식씨(34.서울마포구 공덕동)가 20대청년 3명에게 상주군 외서면 봉강리 성모씨소유 과수원까지 끌려가 서울3으6423호 에스페로와 현금10여만원.운전면허증등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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