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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7개국(G7)정상회담에 참석중인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일본총리가9일 오전(한국시간) 만찬도중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일본외무성이 밝혔다.그러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G7참석 일정변경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