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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은 8일부터 이달말까지 음반및 비디오 만화가게등 관내 6백50여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구청은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불량만화 불법음반및 비디오 등을 중점단속하고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고발 시정조치등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