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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휴지버리기, 금연장소흡연등 기초생활질서 문란사범(경범)이 크게 늘어났다.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기초생활질서 단속결과 적발건수는 8천4백10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천6백95건과 비교해 3백12%나늘어났다.
유형별로는 휴지등 오물방치가 6백29건, 금연장소 흡연 3천6백73건, 음주소란 4백17건, 보행자의무및 주정차위반 2천7백22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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