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G7회담 취재 급파

입력 1994-07-06 00:00:00

본사는 8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리는 북-미3단계 고위급회담을 취재하기위해정서완주미특파원을 6일 현지로 파견했다. 정특파원은 로버트 갈루치등 미대표단과 함께 7일 오전(현지시간) 스위스에 도착, 1주일간 계속될 회담을 취재할 계획이다. 또 파리주재 박향구특파원도 8일부터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되는 G7회담을 취재하기위해 6일 현지로 급파됐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