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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금호리 유봉근씨(49)는 비닐하우스로 포도를 재배, 일반농가보다 한달가량 빠른 출하로 kg당 7천5백원을 받는등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유씨는 1천2백평 포도밭에서 7천여kg을 생산해 4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릴 계획인데, 유기질비료를 위주로 재배하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때깔도 좋다. 군농촌지도소는 특화작목으로 기술지도를 하고 있는 시설포도 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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