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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30분쯤 울진군 기성면 사동2리 방파제공사 현장에서 (주)성보건설이 방파제 모래 제거작업을 하던 부산선적 창신1003호(선장 김상태.43)바지선에 산소용접을 하던중 선체 밑부분에서 발생된 가스에 용접불꽃이 튀면서 바지선이 폭발했다.이 사고로 선장 김씨가 실종되고 작업인부 김진연씨(40.울진군 기성면 사동2리)와 하상규씨(55.부산시 동래구 서동 212)가 숨졌으며, 손만두씨(43)등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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