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남부경찰서는 4일 이시웅(37.포항시 두호동 상아빌라).허상호씨(43.포항시 상도동)를 건설업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최상국씨(40.장성동 창포청구타운103동 305호)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전문건설면허가 없는 이씨와 최씨는 지난 93년 5층짜리 대중음식점을 건설하기위해 상도종합건설 전대표이사 허씨에게 공사대금의 5%인2천여만원을 주기로 하고 이회사 건설면허를 빌려 건물을 시공한 혐의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