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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에 공업, 상업용 건축물 신축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주거용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주거용 건축물 허가면적은 지난해 동기보다 15배이상 감소한 1만9천여평방미터에 불과했다.
반면 상업용과 공업용 건축물은 3-4배 증가한 3만6천여평방미터, 16만여평방미터가 각각 허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