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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는 3일 문영모씨(36.북구 칠성동)를 음반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문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북구 칠성동 외신서적에서 지난4월부터 지금까지 음란테이프 15개를 1개 5만원씩 받고 팔아온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