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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안동지역 조직폭력배를 수사중인 경찰은 30일 대명회 조직원 김원식씨(24.서울시 강서구 암사동.전과3범)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이로써 경찰에 지명수배된 대명회원 52명중 41명이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