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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경찰서는 30일 박한수씨(24.대구시남구이천2동)에 대해 존속폭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씨는 24일 오전9시쯤 자신의 집에서 승용차를 사주지않는다며 조모 이모씨(64)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또 26일 오전9시10분쯤 잠을 깨우는 이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지난 9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이씨를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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