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공장2곳화재 3천5백만원 피해

입력 1994-06-27 08:00:00

26일 오전8시45분쯤 서구 비산7동 제림나염(대표 문선남.49)에서 누전으로보이는 불이 나 2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또 이날 오후5시10분쯤 달서구 월성동 1300 대건산업(대표 이영호.42) 염색부건조실에서 고주파건조기과열로 불이 나 면사5백kg 고주파건조기등을 태워3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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