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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9시10분쯤 지하철과 철도파업으로 비상근무하고 있던 부산 금정구금사동사무소 직원 윤재권씨(31)가 동사무소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유태현씨(3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