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독신노인 낡은가옥 수리

입력 1994-06-24 08:00:00

칠곡군은 거택보호자들의 생활안정과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20일부터 1천6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왜관읍봉계리 이정숙씨(71.여)등 독신노인 35가구의 노후가옥을 수리해 주고 있다.또 연탄가스 중독사고예방을 위해 연탄보일러 개량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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