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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오전9시쯤 남구봉덕3동 대덕맨션 주민2백여명은 대덕온천프라자(시공업체 보성주택)공사장에서 온천개발중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아파트분양당시 보성측이 지상5층 높이의 레저시설을 짓겠다고 했으나 실제공사중인 온천건물의 높이는 아파트13층과 맞먹는다며 입주자들과의약속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주민들의 시위로 이날오전10시현재 공사장 차량의 출입이 안돼 공사가 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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