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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시10분쯤 점촌시흥덕동 H식육식당앞길에서 이경우씨(25.점촌시흥덕동224의1)가 형수 정승자씨(26)를 넘어뜨리고 발로 목을 밟아 숨지게 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식당을 경영하는 형수 정씨가 자기 어머니(69)를 자주구타하는데 불만을 품고 있던중 이날도 정씨가 시어머니를 때려 상처를 입히자 격분,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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