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빠져숨져

입력 1994-06-18 08:00:00

17일 오후7시20분쯤 북구 태전동 송림스포츠플라자수영장에서 김성철씨(59.북구 복현동)가 수영을 하다 수심1.5m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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