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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박석순씨의 첫 작품전이 19일까지 대구 단공갤러리(423-0283)에서열리고 있다.{삶의 열려진 의미}를 주제로 지나간 시간의 흔적과 미래에 대한 꿈을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경북대를 졸업, 다수의 그룹전에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