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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8시30분쯤 경산시 중방동 525에서 혼자 사는 박옥연씨(67.여)가 흉기에 맞아 숨져있는 것을 사위 이승도씨(5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박씨가 여러군데 돌에 찍힌 흔적이 있고 시체에 현금 10만8천원과 금반지등이 그대로 있어 피해품은 전혀 없었으나 많은 현금에 거액의 부동산이있다는 주변진술에 따라 면식범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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