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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도로 일부를 침범해 준공한 아파트가 원상복구문제로 말썽이 되고있다.영일군은 지난 88년1월 신흥건설이 오천읍 용덕리 420에 건축한 청실타운(50세대)에 대해 준공허가를 내줬다.
그러나 최근 이지역 주민들은 신흥건설이 당시 아파트공사를 하면서 폭8m 도시계획도로를 침범, 도로부지 약11평을 불법점유해 도로폭이 좁아지게 되었다는 것.
한편 영일군은 [정확한 측량을 실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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