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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는 8일 서구내당동를 윤락행위방지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윤락행위를 하던 김모씨(28.여)를 같은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경찰은 7일 오후11시10분쯤 지난4월30일 중구 달성동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조직폭력배의 이권다툼장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