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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의 운항질서와 운임안정화를 위한 자율협의체인 한.중정기선사 수송협의회가 오는 7월1일 결성된다.한.중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컨테이너 선사 대표들은 지난 2일 모임을 갖고협의체 구성에 합의하고 한진해운과 중국의 원양해운총공사(COSCO)를 회장사로, 현대상선등 6개사를 부회장사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