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금은방에 도둑 침입

입력 1994-06-07 08:00:00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 1천8백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났다.포항시 해도1동 금시당 주인 하성열씨(38)에 따르면 5일 밤 10시쯤 가게문을잠근후 퇴근한뒤 다음날 오전 8시30분쯤 가게 문을 열어보니 자수정, 비취,오팔등 귀금속이 없어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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