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살인사건-장씨도피.은닉 형등 3명 구속

속보=청도경찰서는 3일 청도폭력배 살인사건과 관련, 주범 장승국의 형인 장승광씨(37.청도군 청도읍 고수리)와 변동춘(33.경남 밀양시 산문동), 박수봉씨(33.청도읍 고수리)등 3명을 범인도피, 범인도피교사, 범인은닉등의 혐의로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