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0...대구지법 형사1부(재판장 여춘동부장판사)는 2일 이모씨(39.1서구 상인동)에 대한 폭력과 모독죄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X} {저X} {개 같은X}등이형법상 모독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벌금 50만원에 약식 기소한 원심을 깨고무죄를 선고.또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는 말도 "병든 개를 팔았다는 사실을 수사당국에알려 의법처리토록 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돼 협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