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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읍 음지리 주민 40여명은 2일 오전9시30분 마을입구에 대규모(1천7백여평)로 신축중인 돈사공사 허가취소를 요구하며 현장과 청도읍사무소에서 농성을 벌였다.주민들은 돈사예정지가 마을에서 1백60m밖에 떨어지지 않은 입구에 있어 마을 환경을 크게 해칠뿐 아니라 특히 이지역은 속칭 한재미나리단지입구이기때문에 농민소득과도 관계있다면서 7시간동안 농성을 벌인뒤 자진해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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